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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로보캅2가..
by kunoctus at 12/25 %0D%0ALet%20us%20.. by eva%20longoria at 11/14 서린// 낚시였어 ㅠ_ㅠ;;;; by 가운리 at 06/29 이거 낚시같은데요 by 서린언니 at 06/24 kaonic/ 형 오랜만요... by 가운리 at 05/14 --; by kaonic at 05/12 혹시... 나우의 가운리.. by 베스퍼 at 04/29 안녕하세요. 나우누리의 .. by RuneDias at 03/27 고마워~ 음...12월부터.. by 가운리 at 02/06 2006년은 좋은 일만 있길.. by 루리도 at 01/01 skin by 이글루스 |
어제 저녁 늦게 MBC의 혐의가 어느정도 풀렸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김선종 연구원에 대한 협박성 인터뷰 시도는 사실이다. 근데 마음에 드는건 들뜨지 않고 이 협박 취재에 대한 사실을 얼버무리려 하지 않고 계속 잘못되었다고 스스로 말한다. (어제 9시뉴스부터 마감뉴스까지 그런 취재는 잘못되었다고 솔직히 말한다.) 그리고 피츠버그대에 있는 김선종 연구원 불쌍하다는 사람 일부 있다. 그는 과학자다.....과학적 사실을 조작하는데 관여했다면...그리고 하나의 언론사를 그의 거짓말 한마디로 매도 당할뻔 했다면 그의 거짓 인터뷰에 대한 내용이 공개된것은 심한것이 아니다. 또한 황교수와 새튼...기타 이일에 관련된 사람들은 더이상 과학도가 아니다. 국내 최고의 대학이라고 불리는 서울대학교.....스스로의 도덕성을 심각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국익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아직도 MBC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 그건 사상누각이다. 그런 거짓에 한분야의 최고라고 불리어도 언젠가는 밝혀진다. 차라리 우리 손으로 거짓을 밝힌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YES라고 말할때 MBC는 NO를 외쳤다. 그렇다고 반대를 위한 반대도 아니었으며, 이유가 있는 반대였다. 마치 파시스트처럼 MBC를 매도할때 나는 그래도 지켜보자고 조그마하게 나마 글을 올렸다. 뭐 들어와서 욕하는 분들까지 각오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 일은 끝까지 지켜봐야했다. 깔끔하게 설명되기엔 황교수의 일은 너무나도 부적절하게 들려오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YTN은 김선종 연구원 취재시 그 연구원의 인터뷰에 진위여부에 대해서 진정 가려서 보고해야했다. (YTN 지금 원본 인터뷰 MBC에서 공개 됐는데 사과방송하나 안한다.) 그리고 그거 아는가? 지금 이라크에 파견된 우리나라 부대 관련 방탄 장비 문제때 취재 잘못해서 욕먹은 그 기자가 피츠버그에 가서 그 문제의 취재했다는걸....MBC는 공정성을 위해 전에 한 방송사에 당한 기자가 상대 방송의 잘못을 취재하라고 복수의 성격으로 절대 배치하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YTN은 3류도 아닌 5류 언론이다. 기자의 배치조차 생각안하고 하므로...... YTN의 신속성은 인정하지만 언론으로서의 신뢰성도 믿지 않는다. (중요한 뉴스 몇가지가 헤드라인에서 사라지는 것도 봤기 때문이다.) 처음에 국방부 방탄장비 사건에서 MBC에 동조하던 YTN이 어느순간 MBC를 공격하는 것으로 전환 을때.... 하루에 거의 모든 뉴스를 보는 나로서는 참으로 황당했었다. 하루 아침에 스스로의 자세를 고치고 공격을 시작했다. 그 이유마저 밝히지 않은체로....(이 사실 과연 몇명이나 알까?) 그리고 이 사건을 사회적 여파를 키운 PD수첩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아무리 잘못이 있더라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의문을 제기할때는 폭로성 보도가 아니라 공정한 지금까지의 업적을 자세히 소개하고 의문에 대해 꼼꼼하게 방송해야했다. 이것이 바로 MBC PD수첩 황교수 사건의 기폭이 아닐까 싶다. 밝혀지지않은 범죄는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이기때문에 범죄가 아니다. 생각해 봐라 만약 MBC가 정말 실수한 거라면....정말 많은 사람 떨어져나갔을거다. 왜? 의혹을 일어난 범죄처럼 폭로 방송했기 때문이다. 점잖게 중립을 지키고 어느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의혹만 제기 했더라면 이렇게 사건이 커졌을까? 마지막으로 마녀 사냥처럼 들고 일어난 대다수 사람들도 참 단순하다. 마녀사냥식 언론 몰이....개똥녀때도 있었지만... 좀 매너있게 하나하나 짚어가며 생각해보고 들고 일어나는게 어떤가? 국민과 언론이 조용하게 하나하나 짚어서 문제를 해결했으면....오늘이 우리 대한민국 과학 전체의 국치일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다. 과연 이 파동으로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뤄야할까? 우리나라 과학계가 말이다. 이번을 계기로....MBC 좀 더 세련되고 공정한 저널리즘을 보여주기 바란다. 조중동 7류 신문과 5류 케이블 뉴스에 지지말고 말이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건 이 사건의 흐름은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우리나라 모든 언론이 침묵하고, 숨기며 넘어가려고 해도 끄집어 내는건 요 3년간 MBC뿐이 없었다. 그래서 지켜봤고, 어느정도 오늘 그 믿음을 확인 받았다. 그덕에 나는 그나마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져보려 한다. 아....누가 낚였냐구요? 황교수는 거짓말을 거짓말로 막아서 낚였고, 생각해보지도 않고 언론만 보고 들끓은 사람들도 낚인거고.... 조용하다가 수구 계열의 정치공작에 같이 춤을 춰준 5류 언론 YTN도 제대로 낚였고.... 눈치만 보고 수구 정치 성향만 지원 사격만 해준 조중동들도 정통으로 물어 낚이진 않았지만 아가미가 걸려 낚여버렸네요. 그런데 문제는 잔득낚였는데 대한민국 사람들 누구도 웃을 사람이 없다는 거구....외국 넘들만 좋았다는거죠. 결국 우리모두 낚였네요. @_@; | |||